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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 있는 영상이네요.

실제 현장에 가보면 모두들 다 구별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 보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bWOZa_4gnPY?si=IHUJgToJh7FUmN4B

 

 

조향사분들이라고 해서 모두 맞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능평가가 어려운 이유 입니다.

 

조향사분들뿐만 아니라,

소믈리에 분들 또한 냄새로 와인을 모두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sensory pannel들의 당일 컨디션....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그날의 기분 상태, 주변 환경 등

매우 복합적인 이유로 

관능평가의 결과는 매번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점을 꼭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좀더 객관적인 분석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전자코, 전자혀, 전자눈 분석 장비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풀영상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GRZvEN2ukzc?si=B3TSZiWVqj7xPN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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