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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실외 악취 모니터링 장비인 

WT1 장비를 스크러버 배출구에 가장 가깝게 설치 완료하였다.

 

스크러버에서 배출하는 가스들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자 합니다.

 

관련 장비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주인장에게 연락 주세요.

 

 

설치 완료한 WT1_실외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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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센텀테크 직원 모두 고객분들께 성실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저희 센텀테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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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NVEX2021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들의 홍보지원을 위해

'미디어파트너사'로 에이빙을 선정하여 현장 취재 및 기사보도를 진행하였고,

이제 현장 취재 영상 제작이 모두 완료되어 공유합니다.

 

저희 주식회사 센텀테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외의 다른 참가 업체들의 인터뷰 영상들은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621933&sp_num=1173 

 

센텀테크, ENVEX 2021서 다목적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선보여

센텀테크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실시간 대기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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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목) ~ 7월 10일 (토)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전시회에 

저희 주식회사 센텀테크가 참석 합니다.

부스 번호 G10으로 구경 오세요.

 

코로나19로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직접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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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희 센텀테크는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_KOREA LAB 2020] 전시회에 올해도 참가합니다.

 

일정 : 2020년 7월 27일 (월) ~ 30일 (목)

장소 :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센텀테크 부스 : 4D109

 

코로나 바이러스로 관람객이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이틀에 걸처 무료 세미나도 진행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의 일정표를 참고해 주세요.

 

미리 센텀테크로 참가 신청을 미리 하신 분들에게는 세미나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해 현장에서 배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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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연내 해파리 모양 센서 설치
코로나19 감염자 확인 가능할 수도

사진=코니쿠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가 폭발물 냄새 등을 감지할 수 있는 해파리 모양 센서를 기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실리콘밸리 신경기술(뉴로테크) 스타트업 코니쿠가 개발한 센서로 살아 있는 세포를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코니쿠는 분자 화합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생물 세포를 이용한 해파리 모양의 센서 시제품을 개발했다. 위험 화학물질 등을 식별할 수 있는 폭발물 탐지견을 모방한 기술이다. 에어버스는 이 센서를 연말께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이 센서는 폭발물 등 악취를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미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같은 질병까지 탐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줄리앙 투조 에어버스 미주 보안책임자는 "코니쿠 기술은 최상의 조건에서 10초 미만의 매우 빠른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기능이 더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기계는 보고, 듣고, 만지고, 움직이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냄새를 맡는 능력은 매우 어려운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계는 후각에 있어서는 인간 수준에도 근접하지 못했다.
후각이 발달한 개들은 뛰어난 탐지 능력을 갖고 있다. 하버드 헬스에 따르면 훈련된 개들은 증상조차 보이지 않는 환자의 소변 샘플에서 전립선암을 거의 문제 없이 탐지할 수 있다.

사진=에어버스

 

에어버스는 코니쿠의 기술이 살아 있는 세포로 기능을 강화한 실리콘 프로세서를 만들게 해준다고 설명한다. 현재 시제품으로 개발된 이 자주색 해파리 모양 센서들은 생물학에 기반해 개발한 것들이다.
2015년 코니쿠를 설립한 나이지리아 출신 물리학자 오시오레노야 애거비는 "코니쿠의 출발점은 바로 이것"이라며 "생물학이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공기를 들이마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우리가 하는 일은 인간배아신경(HEK·human embryonic kidney) 세포나 성상 세포와 같은 뇌 세포를 채취해 후각 수용체를 갖도록 유전적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니쿠는 직원이 20명도 안되는 회사다. 지금까지 투자 유치액은 550만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에어버스는 코니쿠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코니쿠 센서는 앞으로 전염성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들을 탐지할 수 있도록 개발될 수도 있다.
FT는 "특정한 질병이 어떻게 특정한 악취를 내는가를 알게 된다면 센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악취들의 분자 구조가 지도화된다면 기계들은 그 패턴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니쿠는 항공 산업을 넘어 농업, 국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센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 등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마치 음주측정기 형태의 가정용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애거비는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장치에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텔

 

지난 3월 인텔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뉴로모픽(신경망 방식) 칩인 '로이히'가 10가지 유해 화학물질의 냄새를 확인하도록 훈련시킨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인텔 신경계 컴퓨팅 연구소의 마이크 데이비스 소장은 "이른바 '전자 코' 시스템의 첫 번째 사용처는 폭탄과 (유해물질) 누출 감지 분야일 것"이라며 "먼 미래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질병 감지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www.hankyung.com/it/article/202005055714i

 

항공기에 냄새 맡는 '전자 코' 설치…폭탄·마약·질병도 감지 [안정락의 IT월드]

항공기에 냄새 맡는 '전자 코' 설치…폭탄·마약·질병도 감지 [안정락의 IT월드], 에어버스, 연내 해파리 모양 센서 설치 코로나19 감염자 확인 가능할 수도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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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실험실에 저희 센텀테크 제품 설치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1. 실험실 연구자 안전을 위한 실시간 실내 공기 모니터링 장치 설치 (Rubixsi 사의 POD 제품 설치 4대)

2. 저울 설치 6대



3. 현미경 설치


4. 초자세척기 설치



저희 센텀테크에서 제공하는 제품을 잘 활용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련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인장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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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및 가격 문의 : swoh@centumtech.co.kr

                             TEL) 02-2658-0711, FAX) 02-265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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