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연구소에

전자혀(Astree)를 성공적으로 납품 설치 했습니다.

앞으로 제약 분야에서 많은 활용 부탁 드립니다.

소고기 쌀이라는 신종 쌀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이런 연구에 최종적으로 사람이 직접 섭취하기 전에

향미(Flavor), 맛(taste), 색(Color) 분석에

저희 센텀테크에서 제공하는 전자코(Heracles Neo), 전자혀(Astree), 전자눈(Iris)분석장비를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s://youtu.be/UwuYV1VGaNw?si=p4ANYx59gl88L4_b

전자눈(Iris) 분석 장비를 활용하면

고기색(육색)을 분석 비교하여 신선한 고기 및 등급 차이 확인하는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 식품의 신선도의 정도를 파악하는데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식품의 색(color) 비교 입니다"

이럴 때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장비가 전자눈 (Iris)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s://v.daum.net/v/20240229072806487

중외제약 연구소에

전자혀(Astree) 업그레이드 진행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자혀(Astree) 분석 장비를 잘 활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자혀(Astree)로 짠맛을 분석한 결과 내용도 확인 할 수 있네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전자혀의 활용에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IWk3YRNTBmE?si=QFSXApBbBHxd1gGX

2차 전지(베터리) 사용 확대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리튬(Li) 분석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리튬(Li)를 분석하는데 정말 간단하고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 기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델명 (Model name) : Turbospec e400

[홍보 동영상]

https://youtu.be/AQk8EL6E-l0?si=6fQrCnePBW_T1ZYw

[제품 문의]

주)센텀테크

연락처 전화 : 02-2658-0711, 

e-mail : cttech@centumtech.co.kr or swoh@centumtech.co.kr

홈페이지 : www.centumtech.co.kr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종근당 효종연구소에 방문해서 

전자혀(Astree)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전자혀 분석 장비 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비 활용에 있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2024년 1월 24일

장소 : 풍기인삼연구소

참석자 :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연구사 분들로 전자혀(Astree) 분석 장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약 10~13명 참가)

날씨가 추운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으며, 

이렇게 저희 센텀테크 분석 장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더욱 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전자혀(Astree) 분석 장비 외에도

경북농업기술원 본원에서 사용 중인 전자코(Heracles Neo) 분석 장비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으며,

이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해 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런 세미나 시간을 통해

저희 전자코(Heracles Neo), 전자혀(Astree), 전자눈(Iris) 분석장비에 대해 

소개 드리고 직접 연구자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주인장도 더 발전할 수 계기가 되었고,

연구자(고객)분들에게 저희 전자코, 전자혀, 전자눈 분석장비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관능분석 장비,,....

냄새, 향기, 악취 분석  / 맛 분석 / 색상 및 모양 등 외형 분석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저희 센텀테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식품진흥원, 스팀가열 기술로 ‘쫄깃함이 살아있는 대체육’ 개발!

식감과 맛 구현으로 식물성 닭가슴살의 한계 극복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 “국가 전략산업인 푸드테크에 대한 지원 강화, 기술 선도 및 고도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

                         출시 예정인 휴닉 식물성 닭큐브(좌), 휴닉 식물성 닭스테이크(우). 사진|식품진흥원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3년 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주식회사 휴닉(이하 ’휴닉‘)이 실제 닭가슴살의 식감과 맛을 구현한 식물성 닭가슴살 제품 4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휴닉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한 식품을 판매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자체 습식조직대두단백을 생산하고 있으나, 가공시 물러지는 ‘식감’과 특유의 ‘콩취’로 제품화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식품진흥원은 휴닉과 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습식조직대두단백 공정에 스팀가열 단계를 추가하여 닭가슴살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공정을 개선하고, 조미소재를 더해 맛을 보완했다.

또한 휴닉 및 유사 제품 11종을 대상으로 조직감, 관능평가 등 15개 항목에 대해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조직감(탄력성, 씹힘성)이 좋아지고 소비자 기호도 조사와 전자코 분석*으로 불쾌하게 느껴졌던 콩취가 저감됨을 확인했다.

 

* 전자코 분석: 시료 간 향기 차이를 패턴으로 표현해 분석하는 방법

 

https://youtu.be/Ka4mBVaAPKo?si=rvnM9ouSovtrfAUg

 

이러한 과정을 통해 ‘휴닉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2종’, ‘휴닉 식물성 닭가슴살 스테이크 2종’의 상품화에 성공했다.

휴닉 박진아 대표는 “식품진흥원과 휴닉의 기술협력으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2024년에는 비건인증, FDA 규제 등을 검토하여 미국 대체육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식품진흥원의 역할”이라며 “국가 전략산업인 푸드테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기술 선도 및 고도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84698?ref=naver

                                                                                     <사진=젠라이프>

 

젠라이프(대표 오진우)가 자체 개발한 전자코(Electronic Nose)를 활용해 폐암을 조기에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젠라이프는 기술 분야 혁신 벤처기업이자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내 연구소기업으로 바이오 나노 분야에서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M13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하여 전자코를 고도화하고 있다.

M13 박테리오파지는 매우 작은 기체 분자를 감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용체이다. 젠라이프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서로 다른 20종의 아미노산이 각각 발현된 기능성 박테리오파지가 포함된 가로세로 1mm의 바이오칩 센서 20개를 활용하여 전자코 기술을 개발했다.

젠라이프의 전자코는 20개의 센서가 물질 특성에 따라 색깔 변화를 보이는데 이는 인간의 최대 100만배, 개의 10배에 해당하는 후각 성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간의 타액이나 혈액뿐만 아니라 호흡으로도 각종 질병을 감지할 수 있는 것.

현재 젠라이프는 폐암 조기검사 기기를 개발하여 2차례의 연구 임상에서 높은 정확도를 달성한 상태다. 1차 임상에서는 75.6%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2차에서는 80.8%의 정확도를 달성하며 폐암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1월 제58회 발명의 날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고 '2023년 올해의 연구소기업' 연구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부산 대표 기술 창업 기업 인증 등 연구 성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젠라이프 관계자는 “미래 건강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국내에만 2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특허 획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상용화 이후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4011200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