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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dingredientsfirst.com/news/feeling-the-burn-e-tongue-a-key-tool-to-tackle-spicy-formulation-challenges-say-wsu-researchers.html

 

Feeling the burn: E-tongue a key tool to tackle spicy formulation challenges, say WSU researchers

13 May 2019 --- An electronic tongue could be helpful to food industry taste testers because it can handle much more heat and is more effective and accurate in taste-testing fiery foods than sensitive human taste buds, according to researchers from Washing

www.foodingredientsfirst.com

The e-tongue is more accurate than human taste buds and can sample more in one sitting

13 May 2019 --- An electronic tongue could be helpful to food industry taste testers because it can handle much more heat and is more effective and accurate in taste-testing fiery foods than sensitive human taste buds, according to researchers from Washington State University (WSU), US. The device could also be used to taste test Crimson Fire cheese that is made at the WSU Creamery, which collaborates with the dairy industry. By bringing more refined options to the taste buds, the e-tongue may significantly cut down testing time in general.

Not only is the e-tongue very accurate at telling the different levels of spiciness between samples of the same food, it can also handle as much heat as any scientist can throw at it and maintain accuracy.

Spicy food is a huge business which is growing in popularity as consumers seek bolder, more adventurous flavors. In this space, WSU has been investigating how to overcome some of the challenges often associated with testing spice in foods. Eating spicy food can wear out taste buds quickly which can be a big problem for human taste testers. After a few bites, taste buds can’t distinguish differences in taste at all. 

Usually, people need to wait at least five minutes between samples and even then, only a few can be tested in one sitting because the spiciness lingers and can throw off results, say the WSU researchers. 

In  a new paper in the Journal of Food Science, recent WSU graduate student Courtney Schlossareck and her advisor, Carolyn Ross, found that the e-tongue is very accurate at telling the difference of spiciness between samples of the same food.

Not only is the e-tongue very accurate at telling the different levels of spiciness between samples of the same food, it can also handle as much heat as any scientist can throw at it and maintain accuracy.

“This would allow testers to narrow a selection down to two or three samples for a human tasting panel if they start from 20 different formulations,” Schlossareck explains. “That would take days to do with people tasting them.”

“At low concentrations, or low spiciness, it’s hard to discriminate between two samples,” said Schlossareck, who just graduated last week with a master’s degree. “It’s also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wo samples at high concentrations.”

The desire for more complex hot and spicy food and beverages has been evolving. Leading the Top Ten Trends for 2019, from Innova Market Insights, is “Discovery: The Adventurous Consumer,” which denotes how targeting increasingly adventurous consumers set on discoveries and experiences will be key in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throughout this year. 

Consumers are now moving out of their comfort zones to explore bolder and novel flavors from a range of global locations, as well as multisensory food experiences. 

The WSU research also closely follows another recent development in olfaction sensors. In January, 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Inc. (IFF) established an industry-exclusive collaboration with Aryballe, a digital olfaction technology company based in Grenoble, France. The “digital nose” partnership seeks to refine and further develop the flavor and fragrance capabilities and applications of Aryballe’s technology in portable, universal odor detection sensors.

As manufacturers continue to respond to the growing consumer desire for more complex hot and spicy food and beverages, the e-tongue could have a much bigger future.

To contact our editorial team please email us at editorial@cns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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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orea LAB 전시회에서 저희 센텀테크가 

두 가지 주제로 이틀 간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초청장을 확인하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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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8일 월요일

 

부경대학교_수산과학연구소에 설치한 전자혀(Astree) 사용자 교육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설치 완료된 전자혀(Astree) 분석 장비 사진

장비 설치는 작년에 완료했으며, 장비 활용에 있어 많은 연구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사용법 설명을 정신 없이 설명을 드렸지만, 

너무 잘 이해해 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생 연구원님과 담당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분석을 위한 시료 준비에 한장인 학생 연구원들

저희 센텀테크는,

분석 장비를 판매하고 끝나지 않고, 연구자 분들이 장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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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일 코엑스 C홀에서

2022년 대한민국 맥주산업박람회에 관람을 갔다왔습니다.

 

이날 저희 전자코, 전자혀 고객인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사님께서 맥주 원료 중 중요한

홉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너무 귀한 자료를 잘 발표해 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고객 분께 감사 드립니다. ^^

 

 

일단 시음도 할 수 있는 행사여서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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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내용 중 전자코, 전자혀로 맛과 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저희 센텀테크의 전자코, 전자혀 분석 장비를 활용한 기사 내용입니다.

 

전자코, 전자혀 분석 장비는 이미 국내에 많은 연구소와 학교 등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기사 내용]

 


휴롬이 120도 슈퍼스팀으로 요리하는 신개념 멀티쿠커 ‘휴롬스팀팟’을 21일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열 증기 방식의 멀티쿠커인 휴롬스팀팟은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휴롬스팀 라인의 후속 제품이다. 휴롬스팀팟은 120도 슈퍼스팀 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은 더하고 각종 메뉴에 최적화된 자동 메뉴 프로그램으로 불·물·시간 조절 없이 원터치로 셰프급의 고급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멀티쿠커다.

휴롬스팀팟은 본체 내부에서 120도 고압(56kPa)의 과열 증기인 슈퍼스팀을 만들어 스테인리스 솥으로 분사해 음식을 조리한다. 예열 없이 10초 만에 위에서 아래로 분사되는 슈퍼스팀이 활발한 대류 현상을 일으켜 열 전달이 빠르기 때문에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고 식재료를 골고루 익힐 수 있다.

휴롬스팀팟은 각종 요리에 최적화된 자동 메뉴 프로그램이 셋팅돼 있어 불의 세기, 물의 양, 시간 조절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스팀쿡, 찜, 국, 데치기, 저당밥, 죽/이유식 등 총 9가지 스팀 모드에 따라 온도, 분사량, 시간을 자동 제어해 기호에 맞는 다양한 요리와 맛을 구현한다. 랍스타, 생선찜, 갈비찜, 해신탕 등 조리가 까다로운 고급 요리뿐만 아니라 밥과 국, 죽, 간편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식품화학연구실 신의철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새우 찜과 돼지고기 수육을 일반증기와 슈퍼스팀으로 조리해 전자혀, 전자코로 맛과 향을 분석한 결과, 슈퍼스팀으로 조리한 음식이 기호도가 높은 향기 성분이 많고 감칠맛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0°C 이상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면서 식재료의 유리아미노산이 증가해 감칠맛과 맛있는 향기 성분이 더 많이 용출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맛과 향을 나타내는 아미노산은 수용성 성분이 많아 물에 삶거나 데칠 경우 빠져나가기 쉽다.

아울러 슈퍼스팀으로 조리 시 식재료의 영양은 풍부해지고 지방 및 염분 감소의 효과가 있어 더욱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휴롬 식품영양연구팀에 따르면 채소를 끓는 물에 데칠 때 보다 슈퍼스팀으로 조리할 때 항산화 영양소와 비타민이 2배에서 많게는 10배 가량 풍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류의 유리지방산 또한 일반 구이에 비해 슈퍼스팀으로 조리 시 2.3배 감소한다. 염분이 높은 식재료는 슈퍼스팀으로 조리시 염분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었다.

휴롬스팀팟은 3.5L로 더 커진 용량과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내솥에 무코팅 스테인리스 재질을 채택해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없고 겉면이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온도 변화에 강한 내열 유리용기, 수저와 젖병용 살균용기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슈퍼스팀의 살균력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실험을 통해 99.999% 살균, 소독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휴롬스팀팟은 21일 오후 8시 40분에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최유라쇼는 주부 살림꾼으로 유명한 방송인 최유라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만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공감대와 신뢰를 얻고 있는 업계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휴롬스팀팟 본품과 유리용기, 살균용기 풀 패키지에 더해 최유라쇼 단독 구성으로 편백트레이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홈쇼핑 혜택가는 39만9000원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스팀팟은 120도 고온고압의 슈퍼스팀을 통해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급 요리를 가정에서도 다채롭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멀티쿠커”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휴롬스팀팟으로 한층 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편하게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005200846487477

 

휴롬, 신개념 멀티쿠커 ‘휴롬스팀팟’ 21일 홈쇼핑 출시

휴롬이 120도 슈퍼스팀으로 요리하는 신개념 멀티쿠커 ‘휴롬스팀팟’을 21일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과열 증기 방식의 멀티쿠커인 휴롬스팀팟은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휴롬스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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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신의철 교수팀, 시판 아메리카노 10종의 풍미 분석 결과
전자코·전자혀 등 전자센서 활용…각 커피점의 커피 맛·향 정밀 평가
프렌차이즈 커피점, 비 프랜차이즈 커피점 등과의 대결에서 ‘무승부’
“소비자의 브랜드 이미지·선호도 등에 커피 맛 좋다고 느낄 수 있어”

프랜차이즈 커피점 등에서 파는 각종 커피들. 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들은 바쁜 업무와 야근 등으로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이때 졸음을 쫓아주고 피곤함을 이기게 해주는 음료가 바로 ‘커피’다. 이 때문에 커피는 현대인들의 가까운 친구가 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대학가나 직장 근처 등에는 커피를 파는 상점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점도 있고,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점들도 많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커피가 비(非)프랜차이즈 커피점이나 대용량 커피점의 커피보다 더 향이 좋고 맛이 있을까? 

 

이와 관련해 프랜차이즈·비프랜차이즈·대용량 커피점의 커피는 맛과 향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상국립대 식품과학부 신의철 교수팀은 ‘전자코, 전자혀, GC/MSD를 이용한 시판 커피의 향미 특성 비교’라는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커피 맛이 더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은 실제로 맛과 향이 더 우수해서라기보다는 소비자가 브랜드 이미지·브랜드 선호도 등에 현혹된 결과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프랜차이즈·비프랜차이즈·대용량 커피점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 10종을 사서 전자코·전자혀 등을 이용해 풍미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아메리카노의 향기 성분과 맛 성분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연구실에서 1시간 이내에 있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샀고, 구매 당시 온도인 80~85도를 유지했다.

 

또한 연구팀은 커피의 풍미 분석을 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광기(GC-MS)란 정밀 분석기기와 전자코, 전자혀 등 전자센서를 활용했다. 

 

인간이 느끼는 기본 5가지 맛을 감지하는 센서가 핵심 부품인 전자혀로 커피를 분석한 결과, 짠맛 센서는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아메리카노를 높게 평가했고, 신맛 센서·감칠맛 센서·단맛 센서·쓴맛 센서는 비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아메리카노에게 좋은 평가를 줬다.

 

전자코로 커피의 풍미를 분석한 결과 아메리카노 10종에서 확인된 향기 성분은 총 22가지였다. 휘발성 향기 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비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커피였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커피 맛이 비프랜차이즈나 대용량 커피점 커피 맛보다 특별히 뛰어나지 않았다”며 “소비자가 브랜드 이미지·선호 브랜드 등에 영향을 받아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커피가 더 낫다고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http://www.segye.com/newsView/20210916515245?OutUrl=naver 

 

“프랜차이즈 커피, 비 프랜차이즈 커피와 풍미 차이 적어”

현대인들은 바쁜 업무와 야근 등으로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이때 졸음을 쫓아주고 피곤함을 이기게 해주는 음료가 바로 ‘커피’다. 이 때문에 커피는 현대인들의 가까운 친구가 됐다. 이러한

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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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센텀테크 로고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 센텀테크는 오는 3~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클린에어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총 2가지 제품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실내 공기질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2가지 제품은 에어퓨어봇 CT-V1과 실내 모니터링 POD2다.

우선 에어퓨어봇은 소독분무로봇으로 실내 복합 문화공간, 병원, 사무실 건물, 학교 등 기타 공공 장소에서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분무용에탄올, 과산화수소 등 인체에 무해하다고 인증된 소독제면 무엇이든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대용량 16L 소독탱그 내장으로 5~6시간 연속 소독이 가능하며 적용범위는 최대 4~5000 m²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앱 제어를 통해 소독 전·후 조작 가능하게끔 설계됐으며, 자율충전 기능을 갖췄다.

 



실내 모니터링 POD2는 다목적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제품으로 습도, 온도, 악취, 진동(지진) 등을 감지해 준다.

Wi-fi 네트워크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갖췄으며 기준 이상시 SMS 또는 E-mail 등으로 알람을 전송해 준다.

 



센텀테크의 해당 제품들은 ‘2022 클린에어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와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메쎄이상 클린에어엑스포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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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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