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https://www.foodingredientsfirst.com/news/feeling-the-burn-e-tongue-a-key-tool-to-tackle-spicy-formulation-challenges-say-wsu-researchers.html

 

Feeling the burn: E-tongue a key tool to tackle spicy formulation challenges, say WSU researchers

13 May 2019 --- An electronic tongue could be helpful to food industry taste testers because it can handle much more heat and is more effective and accurate in taste-testing fiery foods than sensitive human taste buds, according to researchers from Washing

www.foodingredientsfirst.com

The e-tongue is more accurate than human taste buds and can sample more in one sitting

13 May 2019 --- An electronic tongue could be helpful to food industry taste testers because it can handle much more heat and is more effective and accurate in taste-testing fiery foods than sensitive human taste buds, according to researchers from Washington State University (WSU), US. The device could also be used to taste test Crimson Fire cheese that is made at the WSU Creamery, which collaborates with the dairy industry. By bringing more refined options to the taste buds, the e-tongue may significantly cut down testing time in general.

Not only is the e-tongue very accurate at telling the different levels of spiciness between samples of the same food, it can also handle as much heat as any scientist can throw at it and maintain accuracy.

Spicy food is a huge business which is growing in popularity as consumers seek bolder, more adventurous flavors. In this space, WSU has been investigating how to overcome some of the challenges often associated with testing spice in foods. Eating spicy food can wear out taste buds quickly which can be a big problem for human taste testers. After a few bites, taste buds can’t distinguish differences in taste at all. 

Usually, people need to wait at least five minutes between samples and even then, only a few can be tested in one sitting because the spiciness lingers and can throw off results, say the WSU researchers. 

In  a new paper in the Journal of Food Science, recent WSU graduate student Courtney Schlossareck and her advisor, Carolyn Ross, found that the e-tongue is very accurate at telling the difference of spiciness between samples of the same food.

Not only is the e-tongue very accurate at telling the different levels of spiciness between samples of the same food, it can also handle as much heat as any scientist can throw at it and maintain accuracy.

“This would allow testers to narrow a selection down to two or three samples for a human tasting panel if they start from 20 different formulations,” Schlossareck explains. “That would take days to do with people tasting them.”

“At low concentrations, or low spiciness, it’s hard to discriminate between two samples,” said Schlossareck, who just graduated last week with a master’s degree. “It’s also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wo samples at high concentrations.”

The desire for more complex hot and spicy food and beverages has been evolving. Leading the Top Ten Trends for 2019, from Innova Market Insights, is “Discovery: The Adventurous Consumer,” which denotes how targeting increasingly adventurous consumers set on discoveries and experiences will be key in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throughout this year. 

Consumers are now moving out of their comfort zones to explore bolder and novel flavors from a range of global locations, as well as multisensory food experiences. 

The WSU research also closely follows another recent development in olfaction sensors. In January, 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Inc. (IFF) established an industry-exclusive collaboration with Aryballe, a digital olfaction technology company based in Grenoble, France. The “digital nose” partnership seeks to refine and further develop the flavor and fragrance capabilities and applications of Aryballe’s technology in portable, universal odor detection sensors.

As manufacturers continue to respond to the growing consumer desire for more complex hot and spicy food and beverages, the e-tongue could have a much bigger future.

To contact our editorial team please email us at editorial@cnsmedia.com

728x90
728x90
728x90
728x90

2006년부터 계속적으로 전자혀 장비를 잘 활용해 주신 동아제약 연구소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다시 최신 전자혀 (Astree) 장비로 업그레이드(upgrade) 진행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전자혀 장비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728x90
728x90
728x90
728x90

코카콜라 vs 펩시콜라 중 선호하시는 것은? 그리고 두 맛의 차이를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스프라이트 vs 칠성사이다 중 선호하시는 것은? 그리고 두 맛의 차이를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관능 평가의 어려운 점에 대해 알게 되네요.


자신있게 선호하는 것을 구별할 수 있다고 했는데 구별 못하는 분들도 생기고
표현할 때 단순이 맛이 좀 더 달다 or 텁텁함이 있다 or 레몬향이 더 난다 등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주관적인 답변이 대대수 입니다.


물론 이런 실제 사람이 느낀 평가에 대한 부분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왜냐면, 식품에 대한 기본적인 평가는 사람의 평가가 매우 중요하니까요.

맛있다 vs 맛없다
or 
좋다 vs 나쁘다
or
강추 vs 비추 

등 이런 평가는 어느 장비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지요.

특히 이런 평가가 평가하는 사람의 상태 및 환경(국적, 경험, 문화 등)에 따라
매우 변화가 심하고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외국인들은 한국사람들을 만나면 마늘 냄새가 난다고 얘기를 하지요.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반대로 외국 사람들 만나면 치즈냄새 난다고 얘기들을 하고요.
이처럼 관능평가는 개개인의 상태 (환경, 문화, 경험 등)에 따라 매우 다른 결과를 얻게 되며,
또한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상대적인 평가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결과를 무시하고 특히 식품 제품을 새롭게 개발하고 만들어 내는
식품 회사는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판매가 잘 될 것이고
그래야 회사의 이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게 되니까요.

이처럼 사람이 느낀 평가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장비가
센텀테크에서 제공해 드리는 전자코, 전자혀, 전자눈 장비 입니다.

즉 시료의 냄새, 맛, 색의 차이가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분석을 통해 차이가 있는 성분들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장비가 바로 전자코, 전자혀, 전자눈 장비 입니다.

이 영상을 재미있게 보시고 저희 관능분석 장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인장에게 연락주시거나 친구 신청해 주세요.
실제 많은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niYsd_4EHxE



728x90
728x90
728x90
728x90

아래는 전자코(HeraclesII_센텀테크) 장비를 이용한 시간의 변화에 따른 커피향 분석한 자료이다.

크로마토그램을 확인해 보면 커피의 냄새는 단일 성분이 아니며, 냄새의 차이를 나타나게 하는 주요 성분들이 매우 다양하다.

(하나의 peak가 하나의 성분이다. 크로마토그램을 확인해 보면 최소 수십가지의 성분이 커피향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분석에서는 시간에 지남에 따라 방향성이 있는 성분들을 주로 확인해 보았다.

방향성의 의미는 시간의 변화에 따른 증가하는 성분, 감소하는 성분, 어느 특정 시간 후에 나타나는 성분들을 위주로 확인해 봤으며,

이에 따른 냄새의 패턴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냄새 또는 악취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고, 연구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생각해 볼 포인트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한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728x90
728x90
728x90
728x90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10011323029613e8b8a793f7_1&md=20181004111801_K

[식품칼럼] 악취를 향기로움으로

기사입력 : 2018-10-04 11:18






left
노봉수 서울여대 명예교수
시골 화장실의 고약한 암모니아 냄새도 매우 희석이 되면 향수처럼 은은한 향을 제공하지만 같은 물질이라도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괴로움을 제공한다. 해당 물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양에 따라 사람들은 좋아하고 또 역겨워 한다.

30여 년 전 태릉골 주변에는 돼지갈비집이 유난히도 많았다. 퇴근할 무렵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다보면 차안에까지 퍼지는 돼지고기 냄새에 입맛을 다시곤 하였다. 매일 이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돼지갈비 냄새를 맡으면 퇴근하는 길은 행복하기조차 하였다. 그러다 학교 옆 어느 교수님 댁을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행복했던 돼지갈비 냄새가 이곳에도 전달되고 있어 '매일 이렇게 돼지갈비 냄새를 맡으며 식사를 하시니 좋겠다'고 하였더니만 그게 아니란다. 점심시간부터 시작한 냄새가 거의 자정까지 계속되다보니 반갑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도 일 년 내내 맡아가며 살아보란다. 저것 때문에 집값도 말이 아니며 이사 오려는 사람들도 없다고 하였다. 향기롭게만 느꼈던 퇴근길 잠깐의 돼지갈비 냄새는 이곳 주변의 가정집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아파트촌에 모여 살지 않고 여기 저기 흩어져 살면서 고기도 자주 못 먹던 시절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이 점차 집단으로 살면서 이런 냄새 뿐만 아니라 생활오수, 음식쓰레기로 인하여 정화조를 운영하는 주변에서 나는 냄새, 각종 폐수처리장에서 나는 악취들이 점차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량 공급을 위해 집단으로 키우는 양계장이나 소 돼지 축산농가의 분뇨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스, 계란 썩은 냄새인 황화수소와 방귀로 방출되는 메탄가스 문제는 동물의 스트레스를 높이고 비위생적인 농장 환경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힘겹게 느껴지는 악취로 역겨움을 극복할 수밖에 없다. 또 최근 식생활의 변화와 수입고기의 증가로 고기나 생선을 굽거나 음식물을 조리하면서 발생하는 냄새들도 함께 생활악취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런 생활쓰레기와 악취발생의 문제가 최근 더욱 더 불거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닭고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동남아시아도 양계장의 악취 문제가 골칫거리였다. 싱가포르의 한 업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양계장에서 발생하는 축산 분뇨를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악취 저감화를 시도하였고 이 과정에서 고부가가치의 부산물을 별도로 생산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기도 하였다. 물론 생활악취가 발효공법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화학약품처리법이나 저온 플라즈법, 또 음식점 등에서는 환기 덧트, 전기집진, 여과 집진 등으로 일부분 저감화 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잘 운영해 나갈 것이냐 하는 것도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음식점에 설치된 환기 덧트도 설치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이런 문제에 대하여 국가적으로 지원해야 할 문제,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 그리고 자발적인 사업장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특히 새로이 신설되는 사업체는 자발적으로 악취 저감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뉴욕의 꽃(Cote)이라는 이름의 한국음식점이 미슐랭 스타 하나를 받았다. 이곳은 음식도 한국적으로 맛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각 테이블마다 갈비를 구울 적에 나는 냄새를 제거하는 장치로 4000달러 짜리 장치를 설치하여 음식을 먹고 난 뒤에 갈비 냄새가 옷에 베지 않도록 배려를 하고 있다. 이처럼 손님을 위하여, 주민을 위하는 노력을 업체나 음식점이 스스로 해 나갈 때 우리 주변의 악취는 점차 악취에서 향기로움으로 바뀌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노봉수 서울여대 명예교수


======================================================================================

이 기사 내용의 첫문장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냄새(악취) 분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항상 주인장이 얘기하지만, 냄새(악취)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때 단일성분처럼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거의 매일 접하는 커피를 냄새(향)적으로 분석해 보면 한가지 물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한 성분들이 혼합되어 있는 혼합물이다. 단 이런 성분들이 모두 혼합되어 있는 것을 커피향이라고 사람이 인지하는 것이다.

이 물질들 중에는 단일 성분으로 봤을 때 자극적이고,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물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커피 냄새라고 오히려 좋아한다.


첫문장에서 밝히듯, 관련 성분(단일) 들의 양적인 차이, 이런 다양한 성분들의 조합의 차이에 따라 냄새에 많은 영향을 준다.

즉 냄새(악취)는 단일 성분 분석이 아닌, 혼합물적인 분석, 접근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아래는 전자코(HeraclesII_센텀테크) 장비를 이용한 시간의 변화에 따른 커피향 분석한 자료이다.

크로마토그램을 확인해 보면 커피의 냄새는 단일 성분이 아니며, 냄새의 차이를 나타나게 하는 주요 성분들이 매우 다양하다.

(하나의 peak가 하나의 성분이다. 크로마토그램을 확인해 보면 최소 수십가지의 성분이 커피향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분석에서는 시간에 지남에 따라 방향성이 있는 성분들을 주로 확인해 보았다.

방향성의 의미는 시간의 변화에 따른 증가하는 성분, 감소하는 성분, 어느 특정 시간 후에 나타나는 성분들을 위주로 확인해 봤으며,

이에 따른 냄새의 패턴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냄새 또는 악취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고, 연구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생각해 볼 포인트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한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728x90
728x90
728x90
728x90

좋은 보고서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http://www.lussolab.co.kr/community/detail.do?CID=393

[연재기사 ⑤] 전자코 분석 및 연구 - 시간 경과에 따른 원두 향기성분 변화 분석 (월간커피 6월호)

관리자(admin) 2018-05-30 17:51:49


 

루소의 연구, 조사 자료를 공유하는 단독 연재 기사

시간 경과에 따른 원두 향기성분 변화 분석 (전자코 분석)

루소는 지난 4월부터 월간 커피에 '전자코 분석 및 연구'결과를 기고하고 있다.
5월 호에는 사람들이 느끼는 커피의 관능과 전자코에서 분석된 향 성분의 상관 관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6월호는 전자코 분석의 마지막인 시간의 경과에 따른 원두 향기 성분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소개한다. 
 



 


연구 배경 및 목적

로스팅 된 원두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향미가 변화하며, 이로 인해 품질이 변화된다. 이러한 품질 변화는 일반적으로 관능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데, 루소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준을 세우고 관리하고자 전자코를 사용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향기 성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3개월간 분석을 진행한 결과, 원산지에 상관없이 유사한 추이로 향기 성분이 변하는 것을 확인했다. 향기 성분의 차이를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1주차와 12주차를 PC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분석을 통해 비교했다.


1) 공통사항

① 전체 원산지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감하는 주요 성분을 확인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PCA 분석 결과, ‘1주 샘플’과 ‘12주 샘플’이 명확하게 구분되었다.
② 원산지 상관없이 로스팅 후 ‘1주 샘플’은 ‘12주 샘플’에 비해 ‘Fruity, Fresh, onion’류의 향 특성을 지닌 성분 검출이 많았다.
③ 반면 ‘12주 샘플’에서는 ‘Woody, Nutty, Earthy’류의 향 특성을 지닌 성분들의 함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2) 각 원산지 별 분석


① 각 원산지 별로 1주와 12주 데이터를 동시에 PCA 분석한 결과, PC1(X축)을 기준으로 경시에 따라 그래프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이는모든 원산지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향 성분이 유사한 경향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공통으로 증감한 향 성분을 기준으로 12개 원산지 중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른 향 변화가 상대적으로 작은 원산지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인 반면, ‘과테말라’는 비교적 가장 크게 나타났다. 단, 위 결과를 원산지 특성으로 확정하기는 어려우며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다.

시사점

3개월간 시간의 경과에 따른 향 성분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일부 원산지 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성분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증감하는 주성분은 원산지와 상관없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감하는 주요 성분들로 인해 원두 향이 변화함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성분의 유무 또는 포함 정도를 기준으로 향후 신선한 원두의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728x90
728x90
728x90
728x90

음식에서의 향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흥미롭습니다.

유튜브 공유 주소도 첨부 합니다.

youtu.be/BuQIKoZ_SUY


 

728x90
728x90
728x90
728x90

맛을 이야기하는데 향을 얘기하고 있네요.

과연 왜 그럴까요?

 

흥미로운 영상... 향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유튜브 주소도 공유합니다.

youtu.be/t65Zl6WlZ0I

 

 

728x90
728x90
728x90
728x90
Published on Feb 10, 2016

You know ice cream tastes good, but have you ever wondered HOW you can taste it in the first place? Join Jessi and Squeaks to get the scoop on how your tongue helps you taste tasty tastes!
----------
Like SciShow? Want to help support us, and also get things to put on your walls, cover your torso and hold your liquids? Check out our awesome products over at DFTBA Records: http://dftba.com/SciShow

Or help support us by becoming our patron on Patreon:
https://www.patreon.com/scishow



728x90
728x90
728x90
728x90
Published on Apr 27, 2015

Hank resists the urge to devour a slice of pizza so that he can walk you through the way we experience our major special senses. It all boils down to one thing: sensory cells translating chemical, electromagnetic, and mechanical stimuli into action potentials that our nervous system can make sense of. Today we're focusing on smell (olfaction) and taste (gustation), which are chemical senses that call on chemoreceptors. As usual, we'll begin with a quick look at how these things can go wrong.





728x90
728x90

+ Recent posts